봉화군의회, 제276회 정례회 폐회…내년도 예산안 수정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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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PEDIEN] 봉화군의회가 지난 11월 19일부터 30일간 진행된 제276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하반기 군정 주요 업무 실적 보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본예산안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 질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이 다뤄졌다.

특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각종 사업 설계 변경으로 인한 예산 낭비 방지, 수의계약의 공정한 운영, 위원회 구성 시 여성 위원 참여 확대, 민간자본사업 보조금의 적기 집행,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 확보 등 군정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 편성의 형평성, 공정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일반회계 세출예산 15건, 총 44억 6천20만 원을 삭감했다. 또한 효과적인 재원 배분을 위해 주민 숙원 사업과 문화관광사업 등 5건에 22억 8천248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으로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금동윤 부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의정활동에 힘써준 의원들과 성실히 임해준 관계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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