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25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 결과 발표…원주시·태백시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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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입 징수율을 비롯한 지방세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원주시와 태백시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삼척시, 동해시, 철원군, 영월군이, 장려상은 강릉시, 속초시, 양양군, 양구군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한 10개 시군에는 상장과 함께 총 24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시군 세정 담당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내년에는 시상금을 대폭 확대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여 현장의 노력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는 이번 시상을 통해 지방세정 발전을 장려하고, 시군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지방 재정 확충에 더욱 힘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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