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여성 장애인 자립 응원…자립실천대회 및 송년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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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에서 여성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17일, 상주 마리앙스에서 '2025년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오태희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참여 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그간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상주시장 표창은 남미화, 임재상 씨가, 상주시의회 의장 표창은 노미진 씨가,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표창은 김억기, 허일진 씨가, 상주시지회장 표창은 배명자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에서는 오찬과 함께 다채로운 작품 발표회와 축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태 상주시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장애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함께 잘사는 복지 상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 여성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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