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최상급 한우 30% 할인 '한우 야: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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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야:장, 최상급 한우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연말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남해축협 본소 주차장에서 '한우 야:장'을 운영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군민들에게 프리미엄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큰 호응을 얻었던 '남해의 맛 – 화전야:장'의 열기를 이어받아 겨울밤 야외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1++, 1+ 등급의 보물섬남해한우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100g당 1만7000원에서 1만3100원에 판매되는 최상급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겨울철에 쇠고기를 즐겨 먹었다. 과거에는 난로회라는 풍습이 있었는데, 숯불 화로에 쇠고기와 다양한 재료를 함께 구워 먹으며 추위를 녹였다. 연암 박지원 또한 겨울날 친구와 함께 고기를 구워 먹는 즐거움을 신선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번 '한우 야:장'은 이러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군민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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