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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새마을회가 18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밀양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과 내빈 4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그리고 올해의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3명, 경상남도지사 표창 3명, 밀양시장 표창 17명 등 총 4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새마을사업 추진에 기여한 다선채농원 도명재 대표에게는 밀양시새마을회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읍·면·동 종합평가에서는 산내면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각 지역의 노력이 인정받았다.
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시민들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새마을회의 노고를 치하하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밀양시 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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