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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33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홍성 전통시장과 노후 아파트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화재와 산불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홍성군 안전관리과, 산림녹지과, 경제정책과 주도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홍성군 안전보안관, 산불진화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8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겨울철 안전 보호망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캠페인 주요 활동으로는 노후 아파트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 스티커 배부,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군민안전보험 보장 내용 안내, 안전신문고 홍보, 안전디딤돌 앱 설치 안내, 전화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도 제공했다.
특히 산불 예방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시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을 안내하여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했다.
홍성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계절별, 유형별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군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겨울철은 화재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현장 중심의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군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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