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김은옥 작가·박선우 시인, 전라남도 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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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을 대표하는 김은옥 작가와 박선우 시인이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안군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김은옥 작가는 미술 부문 수상자로, 전남 여성 미술인들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에 헌신해왔다.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예총 신안지부 설립을 주도하며 지역 미술계의 토대를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선우 시인은 문학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섬의 오디세이', '임자도, 홍매화에 매혹되다' 등 신안의 자연과 삶을 담은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지역 문학의 가치를 알려왔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신안지부장으로 활동하며 최하림 피오르 문학제를 추진하는 등 지역 문학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두 예술가의 수상을 축하하며, 예술가들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예술섬 신안'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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