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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립예술단의 2025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운영위원회가 지난 16일 원주시청에서 개최됐다.
김문기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하여 예술단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운영 실적 보고와 더불어 2026년 연주회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원주시립교향악단 정주영 상임지휘자와 원주시립합창단 정남규 상임지휘자의 연임이 확정되어 예술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
또한, 정기연주회 입장료 인상과 관련된 안건도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예술단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원주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 결과는 원주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단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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