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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남도 내 시군 청년정책 담당자들이 예산군에 모여 청년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예산군은 도내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충청남도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2박 3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년정책 현장 경험 공유와 지역 기반 청년 공간 운영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조성된 예산군의 청년 거점 공간 '예산청년온담'이 연수 장소로 활용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예산청년온담의 시설 구성, 프로그램 운영 방식, 청년 참여 유도 전략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실제 정책 현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청년온담은 북카페, 온담오피스, 만물온담 등 청년 활동 및 창업 지원 공간과 교육온담, 마루온담, 요리조리온담, 쉼온담 등 다양한 교육 및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컨퍼런스홀은 청년 교육, 워크숍, 각종 행사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예산 로컬 안내소 '고로컬'의 지역 활동 사례를 공유받고, 예산시장 투어에 참여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도내 청년 업무 관계자들에게 정책 운영에 대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각 시군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예산청년온담이 청년정책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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