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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 배알도 해맞이다리가 섬진강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광양시는 배알도 수변공원에 위치한 해맞이다리 중앙 원형 구간에 쉼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해맞이다리 원형 구간을 따라 휴게 벤치를 설치, 방문객들이 강을 바라보며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벤치 위에는 차양막을 설치하여 햇볕을 가리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존의 단순 통행로였던 해맞이다리는 이번 쉼터 조성으로 섬진강의 풍경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는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양시는 이번 쉼터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배알도를 찾는 이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광양의 자연을 더욱 가깝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배알도 수변공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 거점에 감성과 편의를 더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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