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프로, LPGA 우승 기념 해남에 3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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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받은 사랑, 해남으로 돌립니다’김세영 프로골프선수·BMW 도이치 모터스 해남군에 이웃사랑 성금 3천만원 기탁 (해남군 제공)



[PEDIEN] 김세영 프로골프 선수와 BMW 도이치 모터스가 지난 10월 해남에서 열린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며 해남군에 3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김세영 선수가 해남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으며, BMW 도이치 모터스도 뜻을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식은 국회의원회관에서 명현관 해남군수, 박지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남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장애인들을 위한 동절기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세영 선수는 최근 해남에서 촬영한 방송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으며, BMW 도이치 모터스는 1,500만 원을 추가하여 총 3,0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김세영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김세영 선수와 BMW 도이치 모터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로, 호남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6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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