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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 스마트밸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이 조성되어 개방된다.
음봉면 산동리 1005번지 일원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 스마트밸리 입주 기업의 근로자와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1193㎡ 면적에 골재 포장과 주차 로프 설치를 통해 총 4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시는 단기간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방치된 유휴부지를 토지주와 2년 단위 무상사용 협약을 맺어 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는 효율적인 토지 활용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마트밸리 일반산단 내 사용이 저조한 체육시설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소관 부서와 협력하여 해당 부지의 용도 변경을 추진, 주차 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아산 스마트밸리 근로자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 기업과 근로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산단 내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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