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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 일로읍 복지안전협의체는 보행이 불편한 안전취약계층의 야간 낙상사고 예방과 주거지 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LED 조명등과 벽부등을 설치하는 ‘스마트반딧불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장애인, 홀몸가구 등 야간 활동 시 사고 위험이 큰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내 밝기가 낮아 생활 안전사고 우려가 컸던 51가구에 노후화된 LED 조명등을 새 제품으로 교체해 밝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가로등이 없어 어둡고 협소한 골목 세 군데에 벽부등을 설치해 밤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었으며, 태양광 방식 벽부등으로 취약 구간의 안전 개선과 더불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작은 조명 하나가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다양한 복지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 복지안전협의체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로당 소화기 전달 및 안전점검 △스마트희망배달 돌봄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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