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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추가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이는 아산시 지역화폐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민생경제 회복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산페이는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사용처를 지역 소상공인 중심으로 설계하여 골목상권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낳았다.
아산시는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아산페이 할인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개인 이용자는 선할인과 캐시백을 통해 최대 18%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는 시민의 물가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구조다.
또한,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법인 지류상품권 할인 판매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확산과 상생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아산시는 앞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아산페이, 공공배달앱을 결합한 상생모델 구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자체 선정은 아산페이 정책 성과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또 다른 사례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아산페이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민생경제 회복 효과를 확장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확보된 재원은 민생경제와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아산페이를 통해 시민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여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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