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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창작 공예 작품 전시회 '나를 담은 꿈'을 18일부터 20일까지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공예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전시는 마을연계사업 '청·바·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산공예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협회 소속 작가들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지승공예, 도자공예, 광물공예, 가죽공예, 유리공예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했다.
약 6개월간의 노력으로 완성된 작품들은 재료의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디자인과 청소년들의 감정과 생각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소년들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방문하여 국내외 공예 작품을 접하며 창작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들이 공예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다. 꿈드림 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가능성과 열정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꿈드림 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예산군의 지원으로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학습 지원, 취업 및 자립 프로그램, 건강검진,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꿈드림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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