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까지 1747억 투입해 하수도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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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PEDIEN] 예산군이 2026년까지 총 1747억 원을 투자하여 하수도 분야 신규 사업 8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도 미정비 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확정된 사업비 중 국비와 도비는 1398억 원이며, 군비는 34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도 분야 가용 재원 72억 65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사업과 동서 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이 단년도 사업으로 진행된다. 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과 예당저수지 주변, 수철, 탄중 지구, 대치, 광천 지구, 대술, 신양 지구, 광시 지구 하수도 설치 사업은 2026년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 처리 시설 확충과 오수관로 신설을 추진하여 생활 하수의 효율적인 처리와 공공 수역 수질 개선을 꾀한다. 또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하수 처리 시설 확충과 오수관로 신설을 통해 생활 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공 수역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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