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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남도 홍성군이 도로명주소 서비스 혁신을 통해 2025년 행정안전부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받았다.
홍성군은 2010년, 2015년, 2018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도로명주소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홍성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소정책 혁신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의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용봉산 내포사색길 숲길 산책로 도로명 부여, 죽도 트레킹 코스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등이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내포사색길과 같이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하여 위치 찾기가 쉬워졌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죽도 트레킹 코스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또한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구조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홍성군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하여, 새로운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과 지역사회의 협력과 끊임없는 도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삶과 지역을 연결하고, 더욱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정책 운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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