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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 4-H연합회가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확산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전라북도 완주·김제와 충남 공주 일원의 스마트팜을 방문, 미래 농업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스마트팜 운영 사례를 체험하여 청년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첫째 날에는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방문, 스마트농업 연구 현황과 미래 원예농업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김제시 딸기 스마트팜 농가를 견학하며 스마트팜 시설 구성, 환경 제어 기술, 재배 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공주시 쌈채소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하여 스마트팜을 활용한 쌈채소 재배 사례를 살펴봤다. 실제 농가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김경태 4-H연합회장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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