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 완화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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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후화 공동주택 입주민 관리비 부담 줄인다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입주민들을 위해 관리비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용 시설 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접수는 다음 달 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7년이 지난 8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임대 아파트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공사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다.

지원 분야는 다양하다. 단지 내 도로 및 보안등 설치·보수, 상수도·하수도 유지보수, 주차장·어린이놀이터 정비 등이 포함된다. 또한, 담장 허물기 사업, CCTV 설치, 옥상 방수, 외벽 도색, 재활용 시설 설치, 긴급 보수가 필요한 석축·옹벽 정비 등도 지원 대상이다. 이 외에도 온라인 투표 비용, 자전거 보관소, 택배 보관함 설치 등도 지원한다.

홍성군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지별로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하며, 관리비 절감, 재난 및 안전관리, 주민 화합, 생활 공유 사업 등을 지원한다.

홍성군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참고하거나 건축허가과 공동주택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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