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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에서 연말을 맞아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충주샤인라이온스클럽은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 떡과 과일 등 200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3월에 이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다.
㈜유세이프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전기요 60개를 기탁하며 온정을 전했다.
금가면에 위치한 ㈜청정은 연말을 맞아 갈비탕 400팩을 금가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했다.
㈜세아특수강 충주공장은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10kg 백미 100포를 구입해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일풍경채어린이집은 라면트리 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 400개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학부모, 원아, 교사 모두가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연말에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소식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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