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청년마을 '내:일' 박정수 대표,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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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마을 내:일 박정수 대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청년마을 '내:일'의 박정수 대표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5년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내:일'이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예산군은 박 대표의 수상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군청 상황실에서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정수 대표와 청년마을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함께하여 '내:일'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군 청년정책과의 연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내:일'은 공유오피스, 오디오·영상 스튜디오, 서점 등을 갖춘 '청년마을 내:일숲'을 조성하고 예산살이 프로그램 '케미하우스'를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내:일'은 430여 명을 대상으로 112회의 체험, 교육, 창업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예산청년온담 내 온담오피스에 입주하여 공간을 활용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예산청년온담을 거점으로 청년 창업, 교육, 지역살이 프로그램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청년정책 거점 공간과 청년마을 사업 간의 시너지를 높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일'이 예산군 청년정책의 현장성과 실천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하며, 예산청년온담을 중심으로 청년마을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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