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민선 8기 공약 이행 '순항'…주민 평가단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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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이 민선 8기 공약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음성사랑행복위원회를 개최했다. 군민 평가단인 위원회는 공약 이행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번 회의에는 음성사랑행복위원회 위원과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공약 이행 노력도를 평가하고 사업 변경 사항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행정·복지, 교육·문화·환경, 신성장산업, 지역개발, 농업·농촌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공약 이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평가 결과, 행정·복지 분야는 93%, 교육·문화·환경 분야는 68.1%, 신성장산업 분야는 72%, 지역개발 분야는 58.8%, 농업·농촌 분야는 80.8%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위원들은 공약 사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일부 조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남흥식 음성사랑행복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평가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 사항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일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윤복 기획감사과장은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상상대로 음성,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음성군은 공약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 자체 평가와 반기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정례화하고 있다. 또한, 음성사랑행복위원회 운영과 외부 평가를 통해 주민 참여형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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