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음성군이 2025년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결과, 대소면을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읍면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지방세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현년도분 징수율, 지난년도 체납액 징수 실적, 징수 독려 활동, 과세자료 정비 및 지방세정 업무 협조 등 총 4개 분야다.
대소면은 자동차세,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부과 시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과 마을 방송을 적극 활용했다. 납기 내 납부를 독려하고, 단체 문자 발송으로 납부 기한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체납자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난 연도 체납액 6억 6108만 원을 징수하며 징수 목표액을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세 부과 및 징수를 철저히 하고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세수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음성읍은 우수상을, 삼성면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