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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지난 18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을 받은 4개 단체가 참여하여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각 단체는 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여성과 가족의 지역사회 참여를 증진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 주도가 아닌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2026년에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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