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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보건소가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원과 가족 80여 명을 초청,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복을 위해 노력한 이들을 격려하고, 서로 지지하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도록 기획됐다. 정신질환 및 중독 회복자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서는 센터 등록 회원이 직접 준비한 텅드럼 연주와 오카리나 공연이 펼쳐졌다. 작은 음악회는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센터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 회원 시상과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단주 성과 보고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노력을 공유하고, 단주왕 시상으로 참가자들의 의지를 북돋았다. 회복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과 영화 관람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및 중독 관리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와 중독 회복 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아산시는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나 알코올, 약물 등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및 아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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