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보건소, 잇단 수상으로 보건행정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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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PEDIEN] 보은군보건소가 연말을 맞아 정부와 충청북도로부터 잇따라 수상하며 보건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보건소는 결핵 관리, 정신건강, 건강증진,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근 충청북도가 주관한 결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 수검률 100% 이상을 달성하여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보건소의 예방 중심 보건행정과 대상자 맞춤형 관리가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정신건강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며 정신건강 예방 및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선정과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 성과를 통해 건강증진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감염병관리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보건의료재난 대응 유공으로 충북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보건행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정신건강 관리,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통해 군민의 건강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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