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25년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지역사회 발전 공로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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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이 2025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렸으며,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직장·문고 새마을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5년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격려했다.

행사는 '2025 보람의 현장' 영상 상영으로 시작하여 황선영 보은군새마을회장의 대회사, 최재형 군수의 격려사, 윤대성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유공자 포상 수여 후에는 새마을 노래를 제창하며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만찬을 통해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무총리 표창 2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3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3명, 보은군수 표창 15명 등 총 47명의 개인과 6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홍진영 사무국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되었으며, 보은군 새마을회는 보은군의회 최부림 의원과 이경노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군민이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은군 새마을회는 올해 환경정화 활동, 3R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운동, 이웃돕기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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