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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시민 실천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최근 시청에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며 내년도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추진위는 2025년 한 해 동안 릴레이 실천 협약을 통해 총 36개 단체 및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강릉역 관광객 환영 캠페인, 가격표시제 준수 및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 읍면동 자생단체 중심 환경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서울역, 부산역, 동대구역 등 주요 도시에서 강릉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민축구단 개막전 및 경포해수욕장 개장식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2026년 강릉 방문의 해와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 ITS 세계총회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추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친절하고 정직하며 깨끗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시민 실천 운동을 통해 강릉시는 국제적인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2026년 강릉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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