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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북 안동의 IT 기업 디제이패밀리가 '2025 웹어워드코리아'에서 IT서비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IT 기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웹 전문가들이 혁신적인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디제이패밀리의 이번 수상은 IT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이 기술력만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제이패밀리는 사용자 경험 최적화와 안정적인 시스템 아키텍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청년 인재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15년 안동에서 시작한 디제이패밀리는 지역 청년들을 적극 채용하여 IT 전문가로 육성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방에서는 IT 커리어를 쌓기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디제이패밀리는 이번 수상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IT 산업의 흐름 속에서 지역 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디제이패밀리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고향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북 대표 IT 앵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디제이패밀리는 스포츠 경기 정보 시스템 'SportsOS', 공공 클라우드 웹사이트 빌더 'SiteOS', 스마트팜 통합관리 솔루션 '팜잇다'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을 통해 공공, 스포츠, 마케팅 분야를 아우르는 IT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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