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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가 지역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의 신규 이용자를 12월 22일부터 모집한다.
꿈이룸 바우처는 초등학생 연령대 청소년에게 매월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 다양한 예체능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19년생 청소년이다. 2019년생이라면 생일이나 초등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2014~2018년생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 신청은 12월 22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2026년에도 지원 자격이 유지되지만, 2013년생은 2025년 12월에 지원이 종료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원주시에 등록된 예체능 분야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입시 위주의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목 학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맹점 목록은 '원주시꿈이룸바우처카드' 앱이나 원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는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경험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바우처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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