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ITS 세계총회, 강릉시 전방위 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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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2026년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19일, 김상영 부시장 주재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단' 점검회의를 개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릉시 각 부서장,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총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총회 준비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5년 애틀란타 ITS 세계총회 운영 평가를 바탕으로, 강릉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강릉시는 총 11개 실시부, 31개 부서 및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행정지원단을 통해 총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실무적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총회 기간 동안 강릉을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도시 정보, 문화 관광, 교통, 지역 먹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ITS 세계총회가 강릉시가 미래 모빌리티 기반 스마트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완벽한 총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지원단 점검회의는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한 강릉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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