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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식생활 환경 개선 관리, 정책 협조도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결정됐다.
안동시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 컨설팅과 청소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이 전년 대비 54%나 증가하며 식품위생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끌어올렸다.
특히 식중독 모의훈련과 같은 선제적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종 지역 축제와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식중독 발생 '0건'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며 7년 연속 식중독 제로라는 기록을 세웠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에도 더욱 강화된 식품 안전 시책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도시, 안동'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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