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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가 운영하는 안동생활도자기학교의 수료 작품전이 12월 22일까지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생활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기초반과 물레반 총 35명의 수강생이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수강생들은 도자기 제작의 기본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이번 작품전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다.
전시 공간에는 식기류, 다기 세트, 생활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기초반, 물레반, 문화상품반 수강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생활 도자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안동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역량을 확인하고, 나아가 안동의 도예 문화를 발전시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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