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인쇄
기자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PEDIEN] 보령시가 2025년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보령시가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앞으로도 제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의 시설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제공과 신성장 동력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인구 증가, 일자리 창출, 산업체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보령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제2단계 제1기 사업으로 10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가족센터 건립, 생활문화플랫폼 조성, 해양머드관광기반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아가 보령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2단계 제2기 사업으로 7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

액화수소 핵심기술 인프라 구축, 냉풍 활용 농촌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인구감소 대응 데이터실증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이러한 사업들은 농산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에너지·신산업 기술과 전문 인력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2기 사업은 보령시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천면, 주교면, 청라면 일대를 중심으로 인구·산업·일자리 격차를 해소하고, 청천호 관광자원화사업 등 대규모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계환 보령시 기획감사실장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고향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한 분 한 분이 균형발전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