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화박물관, 서울 인사동서 '민화의 비상'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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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고을특구, 조선민화박물관 시리즈 기획전 《민화의 비상 제6장 반복과 패턴》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조선민화박물관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기획전 '민화의 비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반복과 패턴'이라는 주제로, 현대 민화의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민화의 비상'은 2019년부터 시작된 조선민화박물관의 대표적인 기획전이다. 현대 민화의 현대성과 방법론을 실험하는 자리로, 매회 새로운 주제와 시각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대 전국 민화 공모전 수상자 모임인 '민수회' 회원과 전국 민화 작가들의 작품 36점을 만나볼 수 있다. 조선민화박물관 소장품 중 반복과 패턴이 두드러진 전통 민화도 함께 전시되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제28회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 수상작 특별전도 동시에 개최된다. 조선민화박물관이 2000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초의 민화 전문 공모전 수상작들을 통해, 민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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