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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군청에서 4분기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위원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횡성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12월 1일 개최된 성과공유회 결과 보고와 함께 노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장애인, 통합사례, 지역복지 등 6개 실무분과의 4분기 운영 결과가 보고되었다. 각 분과는 올해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은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자체 활동평가회 결과를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과 특화사업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체는 2026년 신규 추진 사업으로 협의체 홈페이지 개설과 청장년 및 자살예방 실무분과 신설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올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민·관 협력, 군 협의체와 읍·면 협의체 간 연계가 강화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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