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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상북도가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HACCP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경북도의 축산물 위생 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여,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과 축산물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되었다.
전국 182개소를 대상으로 대학교수, 외부 전문가, 소비자단체가 참여하여 설비 기준 준수, 위생 관리, HACCP 기준 작성 및 운용 등을 평가했다.
특히 경상북도는 지난 3년간의 HACCP 운용 수준 평가 결과와 축산물 위생관리 수준 향상 정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심사위원회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상북도를 최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경북 도축장과 집유장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 및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하여 소비자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수시 지도·점검을 통해 도축장과 집유장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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