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선도, 경북도 '친환경 미래차 부품 전환 지원센터' 착공

인쇄
기자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가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의 친환경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한 '친환경 미래차 부품 전환 지원센터' 착공식을 김천1일반산업단지에서 개최했다.

미래차 부품의 재활용 소재 적용 확대를 통해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는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천시장,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사업'은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다. 센터 건립, 시험 장비 구축, 해외시장 진출 지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미래차 시장 변화에 발맞춰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인 공급망 형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전환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집중하고,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1일반산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을 비롯해 미래차 부품전환 지원센터,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 지원센터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별 기술센터가 집결된 지역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에 따라 모빌리티 분야 밸류체인 고도화 및 지역대학 핵심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앵커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친환경, SDV, AI·자율제조, 스마트공장 전환 등 분야별 연구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탄소 경제 실현에 있어 완성차 시장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환경규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미래차 부품전환 기술 개발,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 공급망 형성 및 핵심 인력 양성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