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18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4차 정기회의에서는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남북관계 재정립 필요성 △남북관계 재정립에 대한 북한의 수용 가능성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한 토론 및 설문지 작성이 이루어졌다.
이날은 특히 자문위원들이 소그룹을 이뤄 지역사회가 통일을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과 역할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류영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통일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 제고 등 지역의 작은 움직임이 평화통일의 큰 길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2026년은 더욱 내실있고 체계적인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청소년 안보견학, 통일준비 한마음대회, 자매결연 교류 등 평화통일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