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노인대학,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종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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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노인대학 종강식, 어르신 다과회로 한 해 마무리 (남해군 제공)



[PEDIEN] 남면노인대학이 18일 남면복지회관에서 종강식을 열고, 1년간의 배움을 마무리했다.

70명의 노인대학생이 참석한 종강식은 다과회를 겸한 점심 및 간식 자리로 진행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처음 졸업 가운을 입어보는 어르신들은 서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수현 학장은 지난 1년간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배움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보영 남면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노인대학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새해에도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2013년 8월에 설립된 남면노인대학은 매주 목요일 노래교실, 명사특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배움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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