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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양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른 칠갑타워가 개관 한 달여 만에 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역 랜드마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칠갑타워는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스카이워크, 수상 보행교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매력 덕분에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단체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칠갑타워의 인기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방문객 증가로 인근 상권과 관광 시설 이용이 늘면서 지역 농특산물 판매, 음식점, 카페 등이 활기를 띠고 있다.
청양군은 칠갑타워를 중심으로 칠갑호 일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야간 경관 조성, 캠핑장 및 휴식 공간 확충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칠갑타워가 청양 관광의 상징이자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보완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칠갑호 일대를 충남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칠갑타워는 칠갑호와 칠갑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6층 규모의 시설이다. 특히 칠갑호의 물결 위를 걷는 듯한 스카이워크와 수상 보행교는 방문객들에게 짜릿한 체험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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