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

인쇄
기자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PEDIEN] 청양군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공감 연찬회'를 개최하며 민관 협력의 장을 열었다.

이번 연찬회는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17일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청양군 관계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찬회는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 추진 현황 공유, 군수와의 대화, 기관별 발표,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토의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행정, 재단 간의 수평적인 소통을 이끌어냈다.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심층 토론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돈곤 군수는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놀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군 정책과 시설을 적극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이번 연찬회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가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