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장애인 스포츠 체험 강좌 성공적 마무리…참여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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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장애인 위한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마무리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26명의 장애인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체험 강좌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보치아, 볼링, 당구 등 3개 종목에 대한 체험 기회가 제공되었다. 태안군은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예산을 활용하여 이번 강좌를 운영했으며,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다.

지난 12일에는 태안읍 볼링센터에서 볼링 체험 강좌가 열려 장애인 50명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4일에는 태안읍에서 당구 체험 강좌가 진행되어 20명의 장애인이 참여했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태안군민체육관에서 보치아 체험 강좌가 열려 56명의 장애인 선수들이 참여하며 열기를 더했다.

체험 강좌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평소 스포츠를 즐길 여건이 되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안군은 이번 스포츠 체험 강좌가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감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스포츠 체험 기회 증진을 위해 맞춤형 체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들의 활력을 높이고자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마련했다”며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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