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권 청양 부군수, 1년 6개월 임기 마치고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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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27대 윤여권 부군수 이임식 개최



[PEDIEN]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가 1년 6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19일 이임식을 가졌다.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직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윤 부군수는 1991년 공직에 입문하여 충청남도 주요 부서를 거쳐 2024년 7월 청양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그는 재직 기간 동안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청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부임 초부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재난 대비 및 수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꾸준히 점검하고 실무진과 협력하여 정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힘썼다.

또한, 윤 부군수는 청양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비와 도비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정산 활력타운 조성, 농촌공간정비사업, 문화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청양군의 재정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조직 내부 분위기를 개선하는 데도 힘썼다.

윤여권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청양에서 함께한 시간은 큰 영광이었으며, 군민과 동료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양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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