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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이 2026년 시행 예정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인 '착' 가맹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남해군민 전체에게 매월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되는 상품권은 지역 내 '착'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이에 군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가맹점 참여를 독려하고,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의 원활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특히 온라인 앱스토어를 통한 가맹점 등록이 필수적이지만, 온라인 및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고령층을 위해 '찾아가는 착 가맹점 등록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어촌기본소득 안내요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가맹점 등록을 지원하며,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읍·면 설명회, 상가 방문 홍보, 안내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맹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되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라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가맹점 등록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경제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착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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