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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가 '2025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9일 진주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기록화 사업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백영호 작곡가의 곡 연주로 시작하여 기념 촬영과 전시 관람으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는 '진주인물열전'과 '두 마을 이야기'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진주인물열전'에서는 구인회, 박종한, 백영호 등 진주 출신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했다. '두 마을 이야기'에서는 이반성면과 성북동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냈다.
전시는 지난 8일 개막하여 2주간 진행되었으며, 기념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전시된 기록화 사업 책자는 국립중앙도서관 등 주요 도서관과 읍면동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되어 시민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엮어내는 소중한 결실"이라며, "과거를 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진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명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진주시는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삶을 꾸준히 기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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