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성황리 개최

인쇄
기자




공주시, ‘2025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5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26일까지 임립미술관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유화, 조소, 목조각, 도예, 서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64점을 선보인다.

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하여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99개 과정에 982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임립미술관, 이소도예, 목재체험장 등 지역 자원 기반 공간에서 운영되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노력이 담긴 결실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완성한 작품들이 공주시만의 문화적 품격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서각 과정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은퇴 후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중 서각을 시작하면서 하루가 의미 있게 채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시민은 “그림을 다시 시작하면서 작품에 몰입하는 시간이 생겨 행복한 일상이 됐다”고 전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한 과정을 확대하고, 시민 작품 발표와 전시 기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작품과 학습 성과를 지역 행사와 관광 자원과도 연계하여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평생학습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