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과 함께 미래를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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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정책자문교수단과 함께 시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지난 19일, 진주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도 정책자문교수단 정책과제 연구발표회’를 개최, 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정책자문교수단,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발표회는 진주시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책자문교수단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에 반영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은 일반행정, 우주항공경제, 문화관광교육, 환경, 보건복지, 도시안전, 농정 등 7개 분야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개발과 자문을 수행하며 진주시의 미래 정책 방향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청소년 문화·환경 교류 프로그램, 경관 농업 식재 시나리오 등 총 24건의 정책 과제가 발표됐다. 김향숙 인제대 교수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성장 체계 구축'을, 이춘우 경상국립대 교수는 '지리산에서 알프스까지 : 진주–안시 청소년 문화·환경 교류 프로그램'을, 강영은 경상국립대 교수는 '경관 및 생태적 가치 기반 경관농업 식재 시나리오 및 비용분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가 다양한 정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현장의 경험뿐만 아니라 학문적 전문성과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며 정책자문교수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교수단에서 제시하는 정책 과제들이 시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논의된 연구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단계적으로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연구 발표회가 진주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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