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누미, 8년째 '사랑의 싼타' 봉사…사천 지역 아동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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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단법인 사랑나누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6일, 사천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싼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랑나누미 회원과 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정성껏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사랑나누미는 YWCA 꿈샘아동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사천시지회와 협력하여 지역 아동 30명을 선정, 각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선물과 쌀 10kg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산타 복장을 하고 아이들을 찾아가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사무노동조합, ㈜공감이앤씨, 이앤월드 등 여러 기업 및 단체에서 후원 및 봉사활동에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힘을 보탰다.

손성호 사랑나누미 회장은 "'사랑의 싼타'는 사랑나누미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8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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