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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지역 건축사들과 소통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권한대행은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 주최 '2025년 건축사의 밤' 행사에 참석해 건축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창원 건축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는 1965년 창립 이후 223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창원 지역의 도시 및 건축 환경 조성, 건축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건축사의 밤' 행사에는 200여 명의 지역 건축사가 참석하여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창원 건축의 미래 비전과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어려운 건설·부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건축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창원시가 건축사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도시계획 및 경관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건축 기술 보급에도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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